르세라핌, 데뷔 4주년 전세계 팬들과 즐겼다.."이제 시작"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5.03 08: 13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글로벌 팬들과 함께 뜻깊은 데뷔 4주년을 장식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30일부터 데뷔 기념일인 5월 2일까지 팬덤 피어나(FEARNOT)를 위한 특별 이벤트 'FIMILY PARTY(핌밀리 파티)'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유쾌하게 재현한 콩트 영상으로 축제의 포문을 연 이들은, 최근 선공개한 리드싱글 'CELEBRATION(셀러브레이션)'의 장난기 가득한 셀프 카메라 버전을 깜짝 공개하며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매년 4주년마다 선보이는 진솔한 인터뷰 콘텐츠 'We’re LE SSERAFIM'에서는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가 돋보였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 덕분에 좋은 성찰을 할 수 있었다. 멤버들이 있기에 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멤버와 팀에 대한 감사함을 깊게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2일 진행된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과거 추억을 나누는 한편, 다가오는 7월 두 번째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귀띔하며 "4주년밖에 되지 않았다. 르세라핌은 이제 시작이다"이라는 당찬 각오를 전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데뷔 4주년 축제의 열기를 성공적으로 달군 르세라핌은 오늘(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리드싱글 'CELEBRATION'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다. 기세를 몰아 오는 22일에는 두려움을 마주하며 이뤄낸 성장의 서사를 담은 정규 2집 ''PUREFLOW' pt.1'을 정식 발매하고 거침없는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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