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음악중심' 찢었다...어깨 깡패 슈트 핏의 정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3 08: 17

 '공연형 아이돌' 82메이저, 파워풀한 춤과 탄탄한 라이브로 '음악중심'을 뒤흔들었다.
82메이저는 지난달 28일 멤버들이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미니 5집 'FEELM'(필름)을 발매한 후 컴백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Sign'(사인)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어깨를 강조하고 허리 라인을 살린 블랙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82메이저는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사무실을 재현한 무대 배경으로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완성해 시선을 모았다.
무엇보다 82메이저는 몽환적인 사운드에 맞춰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춤을 선보였다. 신호를 보내는 듯한 중독성 강한 포인트 춤과 역동적인 단체 군무, 멤버 개개인의 개성 넘치는 표정 연기는 멤버들의 탄탄한 라이브와 어우러져 '공연형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다시한 번 입증했다.
한편 타이틀곡 'Sign'은 절제된 비트 위에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너와 나 사이에 통하는 신호'를 중심으로 가까워지는 감정의 교환을 그렸다. 오늘(3일) SBS '인기가요'에 출격한다.
/nyc@osen.co.kr
[사진]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