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과 이혼' 이범수, 키오스크 하나도 사용 못해..라떼토크까지 '한숨' (미우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3 08: 50

  로그인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아날로그 인간’ 이범수다.
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아날로그 인간’ 이범수의 하나부터 열까지 쉬운 일이 단 하나도 없는, 위기 상황이 전파를 탄다.
앞서 이범수는 방송인 이윤진과 이혼 후 '미우새' 멤버로 첫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지난 방송에서 이범수는 SBS ‘미우새’의 새로운 멤버로 전격 합류, 이혼 후 일상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범수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는 ‘웃픈’ 고백을 해 주목을 받았다. 

OTT 로그인은 물론, 앱 사용과 이메일 전송조차 어려워하는 ‘아날로그 인간’인 그는 기차표를 구매하기 위해 혼잡한 기차역을 홀로 찾는 모습을 공개한다.
그러나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마주하며 난관에 봉착하고 말았다. 이에, 母벤져스는 “나도 기차표 끊는 방법 잘 모른다”며 이범수의 상황에 몰입했다. 이범수는 기차 시간, 기차 종류 등 각종 선택의 연속인 키오스크 지옥에 빠진 가운데 누군가에게 SOS를 치기에 이르렀다고.
그런가하면 이범수는 프로야구팀 ‘이글스’의 원년 팬으로 대전에 위치한 이글스 홈구장에 방문한다. 빙그레 이글스 시절 이후 처음 구장을 찾은 것. 특히 이범수는 요즘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예매 후 소량의 티켓만이 현장 판매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범수는 야구 관람은 물론, 이날 새롭게 출시된 스페셜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해 힘들게 찾아왔는데 현장 티켓을 구하지 못하면 유니폼 구매도 못 한다는 청천 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당황과 초조 이단 콤보 모습을 보인다. 이어 이범수는 기나긴 대기 시간 동안 이글스 팬들에게 ‘라떼’ 토크를 끊임없이 하기 시작했고 이에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우리가 대신 사과하겠다", “듣는 사람이 힘들어한다", "제발 그만"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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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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