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5월 황금 연휴의 극심한 교통 정체를 경험했다.
서동주는 3일 자신의 SNS에 "어제 오전 9시 반에 서울을 출발해, 오후 9시가 되어서야 경주에 도착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 정도로 차가 많이 막힌 날은 평생 처음인 것 같다"며 "밥 먹고 숙소에 들어오니 어느새 밤 10시 반. 중간에 점심과 저녁을 먹었다고 해도 무려 13시간 만에 도착한 긴 여정이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쉽지 않은 하루였지만, 사고 없이 무사히 도착했고 이렇게 불멍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음에 그래도 감사"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시간에 출발했지만 달이 뜬 밤이 되어서야 도착한 것을 암시하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SM C&C에서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비연예인 남성과 재혼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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