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이 ‘내 새끼의 연애 시즌2’를 통해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커플이 된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최유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뒤죽박죽 내새연2 쫑파티 현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유빈은 “전부터 유튜브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첫 콘텐츠를 제가 애정하는 ‘내 새끼의 연애 시즌2’ 브이로그로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보여드리고 싶은 장면들 더 많았는데 이것저것 잘라내고 나니 영상 길이가 많이 짧아졌네요. 처음으로 찍은 영상인지라 촬영도 엉성하고 화질도 흐린 점 양해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유빈은 “제가 촬영 이후 10kg 증량 이슈로 여러분들이 방송에서 봐주셨던 제 모습과 차이가 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다이어트 브이로그도 준비 중이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최유빈이 ‘내 새끼의 연애 시즌2’ 제작진, 출연자, 그리고 출연자들의 부모님이 모인 쫑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최유빈은 커플이 된 윤후의 아빠 윤민수와도 만났고, 윤민수는 최유빈을 따뜻하게 안아주더니 직접 쌈까지 챙겨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 가운데 최유빈의 연예인병 논란이 불거졌다. 유희동의 아버지 유태웅이 “아빠는 유빈이가 갑자기 연예인병 왔다고 하더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최유빈은 황급하게 “아니다. 마스크랑 모자를 쓰고 다닌 건 화장을 안 하고 머리를 안 감았기 때문이었다”라며 안 씻고 돌아다녀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것을 두고 아빠가 오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후와 최유빈은 ‘내 새끼의 연애 시즌2’를 통해 현실 커플이 됐다. 윤후는 최근 “정말 큰 생각 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는데, 돌이켜보니 모든 순간이 소중했습니다”라며 최유빈과 찍은 커플 사진도 공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