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기성이 그룹 코요태 신지의 결혼을 축하하며 끈끈한 선후배 간의 의리를 과시했다.
배기성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지야..결혼 못 가서 미안해 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는 글과 함께 신지와 나눈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신지는 많은 동료 연예인들의 축복 속에 가수 문원과 화촉을 밝혔다.

공개된 대화 속 배기성은 "우리 신지가 드디어 시집가네. 감회가 새롭다. 진짜 응원할게 행복해~~~"라며 오랫동안 지켜봐 온 동료의 새로운 출발에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에 신지는 "네 감사합니다. 이상하긴 하죠 잉? 어릴 때부터 봤으니^^"라고 답하며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을 드러냈다. 배기성 역시 "그러게 그래도 오빠는 늘 널 응원해서 기분이 좋다"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선후배 사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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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아이패밀리에스씨(아이웨딩), 배기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