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신지, 피로연 핑크빛 공주 드레스 웃음가득..MC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 [순간포착]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3 14: 41

MC배(배영현)가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의 핑크빛 결혼식 현장을 공개하며 진심 어린 축복을 보냈다.
신지는 2일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인생의 2막을 열었다. 3일 MC배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좋아요를 가장 잘 눌러주는 나의 연예인 신지 누님과 문원 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한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결혼식에서 본 신지에 대해 "너무너무 눈부시고 완전 예뻤다"고 극찬하며 "함께 축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벅찬 소회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화려한 꽃 모티프 장식이 돋보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랑 문원과 나란히 서서 하객들에게 정중하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또한 피로연으로 보이는 자리에서는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로 갈아입고 문원과 함께 마이크를 잡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등 행복한 신혼부부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에게 미소를 안겼다.

MC배는 해당 게시물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재미와 감동 가득'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결혼식의 특별했던 분위기를 짐작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신지 언니 결혼 너무 축하해요", "두 분 정말 잘 어울리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등 축하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신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