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12세 연하의 연인 대니 라미레즈와 뜨거운 생일 파티를 즐기며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45세를 맞이한 제시카 알바는 연인 대니 라미레즈(33)의 고향인 마이애미를 방문해 화려한 생일 주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마이애미의 유명 명소인 레스토랑 '파피 스테이크'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진한 스킨십을 나누며 애정을 드러냈다.
라미레즈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알바의 볼에 키스하는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 내 사랑(mi amor)"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알바 역시 최근 자신의 생일 기념 포스트에서 라미레즈를 향해 "내 사랑, 당신과 함께하는 매일이 선물이다. 모든 챕터에서 나를 사랑해 줘서 고맙다"라고 화답하며 굳건한 애정 전선을 확인시켰다.


알바의 전 남편 캐시 워렌(47) 역시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워렌은 현재 26세 모델 하나 선 도어와 열애 중이며, 두 사람 모두 이혼 후 연하의 파트너와 '리바운드 로맨스'를 즐기고 있다. 이에 대해 측근은 "두 사람 모두 나이 차이를 크게 신경 쓰지 않으며, 서로의 데이트를 쿨하게 응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알바는 지난 2008년 영화계 종사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과 아들 하나를 두었으나, 올해 2월 이혼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알바는 과거 한 팟캐스트에서 결혼 생활에 대해 "2년 반 정도는 장밋빛이지만 그 이후에는 룸메이트처럼 변한다"라며 관계 유지의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현재 이혼한 두 사람은 위자료 없이 공동 양육권에 합의하며 세 자녀(아너 17세, 헤이븐 14세, 헤이즈 8세)를 함께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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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니 라미레즈 SNS, 제시카 알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