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압도적이다..‘REDRED’ MV 1천만 뷰 돌파 '전작 대비 2배 빠르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3 17: 09

그룹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미니 2집 정식 발매 전부터 음원과 뮤직비디오, SNS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타이틀곡 ‘REDRED’ 뮤직비디오는 공개 12일 만인 3일 오후 4시 20분께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 데뷔 앨범 수록곡들이 1000만 뷰를 달성하기까지 걸렸던 27~29일의 기록을 절반 이상 단축한 수치다.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표방하는 멤버들이 공동 연출로 참여해 한국의 오래된 가게와 길거리를 배경으로 선보인 독창적이고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가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이다.
퍼포먼스를 향한 열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에서는 ‘REDRED’를 배경음악으로 활용한 게시물이 3일 오후 기준 이미 72만 건을 넘어섰다. 특히 양팔로 X자를 그리거나 손을 귀 옆에서 흔드는 ‘팔랑귀 춤’이 챌린지 열풍을 주도하고 있으며, 세밀한 안무를 담아낸 퍼포먼스 필름 역시 공개 후 짧은 기간 내 유튜브 450만 뷰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코르티스는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의 주간 및 일간 글로벌 차트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03위 진입에 이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11일 연속 순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까지 싹쓸이하며 국내외에서 고른 인기를 확인시켰다.
흥행 가속도를 붙인 코르티스는 오는 4일 오후 6시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REDRED’를 비롯해 멤버들이 창작 전반에 참여한 총 6곡의 수록곡이 공개될 예정이다. 발매 당일 오후 8시에는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GREENGREEN Release Party’를 개최하고 전 수록곡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팬들과 직접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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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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