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정유미 티셔츠 탐낸 이유...“그거 나 팬티로 써도 돼?” 폭소 ('꽃보다청춘')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04 10: 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나영석 PD에게 '무방비 납치'를 당한 박서준, 최우식, 정유미가 속옷 한 장 없는 처절한 생존 여행기를 시작했다.
3일 오후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이 첫 방송됐다.

세 사람은 여행 짐도 없이 서울역에 도착해 본격적인 여정에 나섰다. 만두를 나눠 먹으며 허기를 달래던 최우식은 “생필품 못 챙긴 게 크다. 난 팬티도 사야 된다”며 절박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에 박서준은 “내 거 입으면 되지. 세탁했어”라며 쿨하게 자신의 속옷 공유를 제안해 현장을 초토화했다. 당황한 최우식이 “아이 그걸 어떻게 입어”라며 질색하자, 정유미는 “팬티 한 장 사서 오늘 거랑 계속 빨아 입어”라며 현실적인 살림꾼 면모를 보여 재미를 더했다.
세 사람의 '팬티 집착'은 기차 안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정유미는 목도리처럼 목에 두르고 온 천이 사실은 티셔츠였다는 것을 깨닫고 옷을 발견했다며 아이처럼 기뻐 발을 동동 굴렀다.
이를 부러운 눈으로 지켜보던 최우식은 엉뚱하게도 “그거 나 팬티로 써도 돼?”라며 무리수 섞인 부탁을 던졌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