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와 가수 이하이가 열애 공개 이후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모님까지 만난 모습에 결혼까지 할 것 같다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도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하이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하이는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고래 인형을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었다. 꾸밈없는 모습 자체가 오히려 두 사람의 편안한 관계를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이후 ‘럽스타그램’은 더욱 노골(?)적으로 이어졌다. 이하이가 신곡 발매 소식을 알리자 도끼는 “너무 아름다워요”라는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고, 게시물 리그램까지 하며 공개적으로 응원에 나섰다.

두 사람은 앞서 듀엣곡 발표와 함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를 인정했던 바. 당시 “MY MAN”, “MY LADY”라는 표현으로 사실상 열애를 공식화했고, 이후 커플 사진과 미국에서 함께 보낸 생일 모습까지 공개되며 ‘찐 연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층 더 가까워진 분위기가 포착됐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도끼의 생일 파티 현장에는 가족들까지 함께한 모습이 담긴 것. 이하이는 부모님으로 보이는 가족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단체 사진을 찍었고, 도끼와는 어깨를 감싸 안는 등 거리낌 없는 스킨십을 보였다. 단순한 연애를 넘어 ‘가족과의 교류’까지 이어진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인연을 시작으로, 2022년 말부터 교제를 이어온 장수 커플. 오랜 시간 조용히 관계를 이어온 만큼, 공개 이후 쏟아지는 애정 표현에 팬들은 “이제 숨길 필요 없어서 더 터진다”, “이러다 진짜 결혼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함께 이끌며 음악과 사랑을 동시에 이어가는 중이다. 숨겨왔던 시간은 길었지만, 지금은 숨김없이 드러내는 관계. 도끼와 이하이의 ‘럽스타’는 이제 단순한 연애를 넘어, 결혼까지 골인할지..다음 단계를 기대하게 만드는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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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