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색기있다는 말 多"...알고보니 고양이상 아닌 OO상 ('신빨토크쇼')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4 09: 13

개그우먼 신기루가 '색기'가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에 출연,  MC 이국주로부터 “신점을 본 적이 있는지?”라는 질문을 받고 "한 세 번 정도 신점을 봤다. 관상을 자주 본다”라고 답한다. 
“몇 십몇 년을 ‘고양이상’이라고 우긴다”라는 이국주에 신기루는 “‘고양이상’에서 하나가 더 업그레이드돼 ‘욕망의 말상’이라고 한다”라며 자신의 진짜 상에 대해 묻는다. 그러자 신기루를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들은 입을 모아 ‘00상’이라는 대답을 내놓아 웃음바다가 된다. 

신기루는 “앞으로 ‘00상’이라고 하겠다”라며 뾰로통해진 모습을 보이다가 “내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런데 색기가 있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세 번 점을 본 가운데 두 분이 그렇게 말씀해주셨다. 정말 색기가 있는지 궁금하다. 또 색기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라고 궁금증을 드러낸다. 이에 무속인은 “이성의 색기는...”이라며 점사를 내놔 또 다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무속인들은 “내년부터 운이 많이 들어올 거 같다. 문서도 잡는 게 보인다. 새로 시작하려는 게 있을 텐데?”라고 말하고 이에 신기루는 “맞다”라며 놀란다. 무속인은 “앨범을 낸다거나 내년부터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후년(2029년)까지 열심히 하면 크게 될 운이다”라며 행복한 점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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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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