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외모 지적 악플에 "나이가 드니까요" 쿨한 대응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5.04 09: 35

가수 아이비가 외모 지적 악플에 쿨하게 대응했다.
아이비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도바 최고 우리 또 만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해외 크리에이터와 만난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해당 영상에는 아이비의 외모와 관련된 악성 댓글이 줄을 이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얼굴이 왜이렇게 됐음?"이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아이비는 "나이가 드니까요 ㅋ"라고 직접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얘들아 외모 평가좀 그만해라 제발 뱉은대로 돌아온다. 너무 유쾌하고 재밋는영상에 왜그냐"라는 댓글을 적었고, 아이비는 "외모, 나이지적 안하면 죽으니까요. 절세미녀 연예인들한테도 전부 그러던데... 제가 뭐라고 지적 당해야죠"라고 자조했다.
이에 해당 네티즌은 "근데 똥을 뱉으면 그똥 자기 인생 업보로 다 돌아가더라고요 당연한건 없으니까 !! 악을 선으로 지금처럼 계속 승승 장구 하실듯"이라고 응원했고, 아이비는 "이쁜 마음을 지니셨으니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적게 일하구 많이많이 버세요"라고 화답했다.
한편 아이비는 가수로 데뷔해 현재 뮤지컬 등 공연에서 활약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