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핑계고’에서 대국민 비혼 선언을 한 개그맨 양상국이 신붓감을 찾아 나선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올해 42세가 된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인다.


지난 2월부터 양상국과 접촉한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장기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앞서 심현섭의 영화 같은 연애와 결혼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조선의 사랑꾼’인 만큼 양상국의 피앙세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상국의 결혼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출연한 ‘핑계고’에서 너무 확고한 연애관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양상국은 유재석, 한상진, 남창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출근하는 아내를 위해 아침을 차려주고 배웅을 한다는 남창희에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진짜 위험하다. 연애도 비슷하다”라며 “내 개념은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해준다”라고 말했다.
특히 양상국은 유재석이 “지금까지는 그런 연애를 하셨다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는 건 좋지 않냐. 사랑하니까 더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냐”고 설득하자 “저는 웬만하면 유재석 선배님 말을 듣는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이번에 만나는 여자친구는 집을 데려다주고 오고 이런 개념이 없다. 애들 연애할 나이가 아니다”라고 연애관을 꺾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양상국은 유재석을 보며 ‘유재석 씨’라고 하고, 유재석의 포장과 설득에도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말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