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장례식·무례 논란 2일 만에…'42세 미혼' 양상국, 신붓감 물색 (조선의 사랑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04 10: 3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핑계고’에서 대국민 비혼 선언을 한 개그맨 양상국이 신붓감을 찾아 나선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올해 42세가 된 양상국이 결혼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인다.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월부터 양상국과 접촉한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장기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앞서 심현섭의 영화 같은 연애와 결혼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조선의 사랑꾼’인 만큼 양상국의 피앙세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상국의 결혼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출연한 ‘핑계고’에서 너무 확고한 연애관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양상국은 유재석, 한상진, 남창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출근하는 아내를 위해 아침을 차려주고 배웅을 한다는 남창희에게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진짜 위험하다. 연애도 비슷하다”라며 “내 개념은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해준다”라고 말했다.
특히 양상국은 유재석이 “지금까지는 그런 연애를 하셨다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은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는 건 좋지 않냐. 사랑하니까 더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냐”고 설득하자 “저는 웬만하면 유재석 선배님 말을 듣는데 그건 아니라고 본다. 이번에 만나는 여자친구는 집을 데려다주고 오고 이런 개념이 없다. 애들 연애할 나이가 아니다”라고 연애관을 꺾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양상국은 유재석을 보며 ‘유재석 씨’라고 하고, 유재석의 포장과 설득에도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말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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