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MAX 작곡가' LeeZu, 오늘(4일) 돌연 사망 비보…향년 42세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04 10: 54

가수 겸 작곡가 LeeZu(본명 이준영)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4일 작곡가 XeoN은 자신의 SNS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 MAX의 작곡가 LeeZu 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가 남긴 많은 곡들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부고를 전했다.
LeeZu는 가수, 작곡가이자 유튜버다. 과거 DEVA, P.레미 등의 닉네임을 쓰다가 P'sycho-Remi라는 이름으로 리듬 게임 DJ MAX TECHNIKA2에 ‘The Guilty’와 ‘Burn it Down’을 제공하고, ‘Love is Beautiful’에는 기타 피처링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포털 사이트 프로필 캡처

결혼 후에는 아내와 함께 서울을 떠나 귀촌, KBS1 ‘6시 내고향’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2023년 1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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