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의혹 침묵…넷플릭스 "확인 불가" 선 긋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04 11: 16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가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넷플릭스 측이 입장을 밝혔다.
4일 넷플릭스 측은 OSEN에 국동호의 학폭 의혹과 관련해 “확인해드릴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변호사 A씨는 ‘솔로지옥4’ 출연자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A씨는 “난 ‘솔로지옥’가 방영되는 동안 지옥에 살았다. 직장에선 직장내 괴롭힘을 당했다. 내가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냐고 잘못한 게 있으면 고치겠다고 대화도 시도했는데 뒤에서 뒷담화하는 건 괜찮았는데 내가 대화시도하니 그건 싫었는지 아무 말도 못하던 사람. 난 학폭과 직장내 괴롭힘의 피해자였다”라며 “한 사람은 지금 인플루언서로 살고 한 사람은 지금 나와 비슷한 피해자 대리펌에서 일한다. 정말 지긋지긋하다. 그냥 나는 내 자리에서 묵묵하게 피해자 전문 변호사를 할 뿐이다. 그게 내 몫”이라고 밝혔다.

국동호 SNS 캡처

A씨는 국동호의 실명을 언급하며 폭로 수위를 높였고, 소속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당연하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기억이나 하겠나. 피해자만 평생 가슴에 피눈물 흘리면서 가해자 이름 석자 못 잊는 사회”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국동호는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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