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예비 시모’ 일방적 상견례 취소..母 무릎 꿇었다 “내가 잘못 키워..죄인”(조선의 사랑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05 07: 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한윤서가 결혼 준비 중 위기를 맞았다.
4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남자친구가 생긴 한윤서의 근황이 그려졌다.

남자친구를 집에 인사시킨 한윤서에게 시부모님의 허락이 남았다. 한윤서는 “처음 뵈러 가기로 했다. 내 인생 처음이니까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다. 떨린다”라며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한윤서는 한껏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한윤서는 아침부터 맥주를 즐기기도. 한윤서는 남자친구가 싫어하는데도 마신다고 설명했다.
남자친구는 한윤서의 집을 찾아갔다. 만남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야 했지만 한윤서의 어머니가 미리 와 있어 당황했다. 남자친구는 “나도 좀 당황스럽긴 한데 어젯밤에 저희 어머니가 갑자기 연락이 와서 다음 주에 윤서랑 같이 만나는 자리를 일단은 취소해 달라고 연락을 주셨다. 문자를 보고 나서 전화를 바로 했다. 근데 전화를 안 받으신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남자친구는 한윤서와 그의 어머니가 있는 곳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길어지자 한윤서의 어머니는 “걱정이네”라며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남자친구는 어머니와 친하게 지내는 고모에게 전화를 걸었다. 고모는 “방송 보고 엄마가 조금 걱정을 하신다. 너무 결혼을 빨리하는 것 같기도 하고. 술을 또 잘 마시는 것 같다고. 전화를 안 받을 정도면 걱정이 엄청 되시나 보다”라고 말했다.
모든 사정을 알게 된 한윤서의 어머니는 “딸 가진 부모가 죄인이다”라며 한윤서 남자친구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식탁에 놓인 맥주를 갖다 버리며 술이 문제라고 잔소리를 늘어놓기도 했다.
한윤서의 어머니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내가 잘못 키웠는가보다. 무슨 술을 먹고 그러냐”라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저희 가정 내 문제다. 어머니가 마음의 문을 덜 여신 것 같다. 저랑 윤서 연애 기간이 짧다. 벌써 인사드리고 방송에서 공개를 하고.. 결혼까지 잘 간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다음 주는 너무 이르다 생각하신 것 같다”라고 한윤서 모녀를 달랬다.
일주일 후, 남자친구의 설득으로 한윤서는 예비 시부모님을 만나러 나섰다. 그러나 예비 시어머니는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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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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