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어린이날' 맞대결을 한다.
두산은 두산은 14승 16패로 공동 5위에 올라 있다.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 상승세를 타고 있다.
두산은 LG 상대로 박찬호(유격수) 카메론(우익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포수) 안재석3루수) 이유찬(좌익수) 김기연(지명타자) 박지훈(1루수) 정수빈(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을 나선다.

최근 5경기에서 외국인 타자 카메론이 타율 4할7푼1리, 양의지도 3할1푼3리로 좋은 페이스다. 두산은 4일 양석환이 타격 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최근 10경기 타율이 1할6푼7리에 그쳤다. 홍성호가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두산 선발투수는 잭로그. 올 시즌 6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하고 있다. 잭로그는 지난해 LG 상대로 통산 3경기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14이닝을 던져 7실점. 올해는 첫 등판이다.

LG는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1루수) 송찬의(좌익수) 박해민(중견수) 구본혁(유격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LG 선발투수는 라클란 웰스다. 올 시즌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 리그 1위다. 최근 18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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