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시라카와 될까?’ SSG랜더스필드 입성한 긴지로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6.05.05 12: 26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SSG는 "일본 독립리그 군마 다이아몬드 페가수스 소속의 좌완 투수 히라모토 긴지로를 총액 7만 달러(약 7,388만원)에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SSG는 긴지로의 강한 패스트볼에 주목했다. 최고 시속 152km에 달하는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투구를 펼치는 스타일이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등의 우수한 변화구 구사 능력을 보유해 선발로서 운영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약을 마친 긴지로는 비자 발급 등 필요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선수단에 합류하여 정규시즌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SSG 긴지로의 첫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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