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IU)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실행하고 있다.
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물품 및 의료비 지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생일을 맞았을 때 선물과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자신의 생일, 연말연시 등 매해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지난해 연말에도 2억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같은 해 3월에는 경상권 일대의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으며,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도 취약 계층을 위해 각각 2억 원씩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데뷔했으며 가수,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현재 MBC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EDA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