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의 꿈' 체벌? 실제로 봤다"..신현빈·딘딘, 드디어 오늘(5일) 만난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5.05 14: 10

'네모의 꿈' 체벌을 실제로 목격한 배우 신현빈이 딘딘과 만난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신현빈이 5일 오후 6시 가수 딘딘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출연한다. 
영화 '군체'에서 생명공학부 교수이자 감염 사태 해결을 위한 특별조사팀의 일원 ‘공설희’ 역을 맡은 신현빈이 오는 5월 5일 '딘딘은 딘딘'에 출연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현빈은 진행자 딘딘과 함께 흥미로운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작품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며 예비 관객들에게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 딘딘은 개봉을 앞둔 '군체'의 스토리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내놓으며 작품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딘딘은 딘딘' 채널에 신현빈이 출연하게 된 배경 역시 이목을 끈다. 딘딘은 과거 한 방송에서 W.H.I.T.E(화이트)의 ‘네모의 꿈’과 관련된 어린 시절 누나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신현빈은 딘딘의 작은 누나의 친구로, 해당 일화를 직접 목격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신현빈과 딘딘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 를 모았던 만큼,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에서 비롯될 찐친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앞서 신현빈은 과거 '문명특급'에서 딘딘의 둘째 누나 친구라고 밝히면서 "'네모의 꿈' 체벌을 본 적이 있다"며 "딘딘 누나가 노래 가사에서 네모가 나올 때마다 심지어 비트에 맞춰서 그렇게 (딘딘을) 때리더라. 그럴 때 말려준 게 되게 기억에 남았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군체'(감독 연상호,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와우포인트 (WOWPOINT)·스마일게이트, 공동제작 미드나잇스튜디오)
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5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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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명특급' '딘딘은 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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