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명품’ 가득 옷방 공개..“딸 낳아 줄 것, 며느리 안돼” (고준희GO)[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5.05 19: 53

배우 고준희가 명품 C사 옷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딸을 낳고 싶다고 고백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는 ‘고준희 역대급 옷장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준희는 명품 가득한 옷방을 최초 공개했다. 스타일리스트에 옷장 정리 도움을 요청한 가운데 그는 명품 코트를 집어 들더니 “누가 봐도 샤넬인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샤넬도 아무도 모르는 것만 산다. 나는 그게 좋다. 로고 플레이가 안 돼 있는 거가 로고가 없으니까 샤넬인지 모른다”라고 자신만의 쇼핑 철학을 밝혔다.

계속해서 옷을 구경하던 스타일리스트는 “집으면 샤넬이다”라고 했고, 고준희는 “다 내가 그렇게 모아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는 “근데 행거가 휘어져 있다”고 했고, 고준희는 “엄마가 얘네가 불쌍하다고 하더라. 얘들이 밖을 못 봐서”라고 전했다.
명품 옷들에 대해 고준희는 “지금보다 돈 조금 더 많이 벌 때 샀다”라며 “절대적으로 평생 입을 거다”라고 밝혔다. 스타일리스트가 “내놔도 될 것 같든데”라고 하자 그는 “근데 이거는 사 가지 못한다. 길이가 지금 이렇게 긴데 드레스다. 거의 약간 들고 다녀야 된다”라고 반박했다.
또 화사한 핑크색 자켓이 발견됐다. 최근에도 즐겨 입었다는 그는 “내가 그래서 맨날 얘기하잖아. 딸 낳을 거라고. 무조건 딸 낳을 거다. 아니면 며느리 줘야 하잖아. 딸 줘야지”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수익이 줄었다고 고백한 고준희는 지금은 명품 옷을 사지 못한다며 “나는 천만 원 언더일 때 샀다. 지금은 옷들이 천만 원 넘는다. 내가 못 산다고 두손 두발 다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mint1023/@osen.co.kr
[사진] ‘고준희 GO’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