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줄 기다리자” 추성훈에 질색..“안 맞아, 너무 짜증난다” (‘상남자’)[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5.05 21: 4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이 추성훈의 여행 스타일에 질색했다.
5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3회에서는 추성훈, 김종국이 서로 맞지 않는 여행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날 디저트 러버 추성훈은 쇼핑몰 내 팝업 스토어 중 샌드 과자를 파는 디저트 가게가 유독 길자 궁금해했다.
결국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가게로 향했고, 김종국은 “왜 가는 거야. 궁금해하는 거 너무 짜증난다. 그냥 가면 되잖아. 저게 뭐 그렇게 궁금하다고”라고 이해하지 못했다.
제작진이 “두 분 안 맞으시나봐요”라고 묻자 김종국은 “난 이런 거 안 맞는다. 이런 거 궁금해하지 않는다. 줄 서 있어도 진짜 1도 궁금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때 궁금증을 해결하고 돌아온 추성훈은 “뭔지 알겠다”라며 “엄청 인기 있는 디저트인데 도쿄에서 여기로 팝업 왔다. 기다리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형 도쿄 간다면서요”라고 질색했다.
그래도 상관없다며 기다리자는 추성훈에 대성은 “형 어제 먹은 빵 별로라고 하지 않았냐. 도쿄에서 먹으면 맛있다고 했다”라고 설득했다. 이에 추성훈은 “그래 맞아. 아 그러네. 이렇게 이유가 있으면 된다”라며 웨이팅을 포기하고 이동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