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칭은 강아지” 배성재♥김다영, 신혼 즐기려 퇴사까지..역대급 꽁냥부부 (동상이몽2)[종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06 00: 1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성재, 김다영이 꿀떨어지는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신혼남 배성재가 출연했다.

철통 보안의 3년 간의 비밀 연애를 마친 이들. 김다영은 “좋아했던 기간이 기억이 안 난다. 선배였는데 정신 차리니 사랑을 하고 있더라. 선후배에서 사랑하는 관계로 넘어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크리스마스 데이트 날 집에서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했다”라고 말했다. 김다영은 “그렇게 예쁜 말이 존재할 수 있는지 몰랐다. 딸처럼 아끼고 아내처럼 사랑하고 어머니처럼 평생 섬기겠다고 이야기를 하더라”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배성재는 “프러포즈했던 그 마음 그대로 살고 있다. 최근에는 어머니 쪽에 쏠린 느낌이다”라고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김다영은 “속이 터져 가지고 최근에 잔소리를 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김다영은 여전히 잠에서 깨지 않는 배성재의 옆으로 가 배성재를 꽉 끌어안고 쓰담쓰담을 했다. 이를 본 김숙은 “신혼은 신혼이다”라고 말했고, 배성재는 “수위를 많이 낮춘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다영은 배성재에게 기대 꿀 떨어지는 미소를 보였다. 김구라는 “아내가 남편을 좋아하지 않으면 성사가 안 되는 결혼이다”라고 촌철살인을 했다.
거실에 있던 김다영은 개인 방에 있는 배성재를 “강아지”라고 불렀다. 김다영은 애칭을 “강아지”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이어 “귀엽지 않냐”라고 덧붙였고 서장훈은 “이건 너무 심하다”라며 거부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은 결혼 후 퇴사를 한 이유에 대해 “연애할 때 시간을 같이 못 보냈다. 남편이 너무 바쁘니까 계속 이 스케줄로 가면 신혼생활도 제대로 못 할 정도더라. 제가 맞추지 않으면. 남편 기준으로 많이 늦게 만나기도 했고 평생을 봤을 때 함께 하는 시간이 한정적인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배성재는 “꽤 고생도 많이 하고 방송 경력이 10년 정도 되니까 쉬어가는 시간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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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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