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첫 기차여행..“승승장구” ♥이봉원 짬뽕집 방문 (나는 박미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5.06 00: 40

방송인 박미선이 오랜만에 여행을 떠났다. 
5일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오랜만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025년 가을 어느 날, 박미선은 “오늘은 반가운 사람 만나러 갈 거다”라며 대전으로 향했다. 기차역에 도착한 그는 “아프고 나서 처음으로 기차여행을 한다. 가서 아주 반가운 사람도 보고 맛난 것도 먹고 의미있는 자리도 갈 거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윽고 대전에 도착한 박미선은 다름 아닌 남편 이봉원이 운영하는 짬뽕집을 찾았다. 그는 “여기 대전에 오시면 명물인 유명 빵집이 있고 백화점 9층에 오시면 이 분이 계신다”라고 소개했다.
이봉원은 “목요일하고 일요일만 있다. 싸인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다 해준다”라며 “싸인지를 안 갖고와서 싸인해달라고 하면 답답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2호점 오픈한 지 1년 됐다는 이봉원은 “아주 승승장구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식사 후 이동하는 차안, 짧아진 머리를 만지는 박미선은 자막으로 ‘이 때는 항암 끝난 지 얼마 안됐을 때라 머리가 짧아요’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항암 치료 과정에서 세 차례 삭발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그는 투병 1년여만에 방송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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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는 박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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