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최초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 27일 컴백..해외 열풍 잇나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6 10: 04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XLOV)가 6개월 만의 컴백을 확정 지으며 가요계 평정에 나선다.
6일 소속사에 따르면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I,God(아이,갓)'을 전격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1집 'UXLXVE(언러브)'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엑스러브는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젠더리스(Genderless)'를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된 팀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이번 신보 'I,God' 역시 독보적인 음악적 미감과 퍼포먼스를 예고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특히 멤버 우무티는 팀의 심볼과 체크 패턴이 어우러진 이번 앨범 로고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을 더했다.

이들의 무서운 성장세는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됐다. 2025년 1월 데뷔 후 아이돌 전문 웹진 '아이돌로지(Idology)' 선정 '2025 올해의 신인 10선'에 이름을 올린 엑스러브는 최근 유럽 투어 '2026 XLOV FIRST EUROPEAN TOUR'를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영국(3000석), 프랑스(2580석), 루마니아(4000석) 공연이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대세'로의 도약을 알렸다.
컴백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엑스러브는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트레일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그리고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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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M엔터테인먼트, 257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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