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빠들의 노필터 입담이 공개된다. 무려 ‘활동 연차 도합 166년’ 가수들이다.
조영남, 남진, 설운도가 국내 최장수 가족 토크쇼 MBN ‘동치미’ 700회를 기념해 전격 출연, 오는 9일 오후 11시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선 ‘동갑내기 친구’ 조영남과 남진의 남달랐던 그 시절 헌팅 스토리가 공개됐다. 여기에 ‘히트곡 제조기’ 설운도가 밝힌 명곡 탄생 비화까지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아찔한 입담 역시 흥미를 돋운다.


특히, 설운도는 전설의 히트곡 ‘삼바의 여인’ 탄생 비화를 털어 놓아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설운도는 “브라질 행사에 초청돼 갔는데, 브라질 여성들이 너무 아름답더라. 어마어마한(?) 몸매의 열정적인 그녀들을 보며 만들어진 곡이 바로 ‘삼바의 여인’이다. 보자마자 곡이 떠올랐다"고 비화를 들려줬다.
조영남은 "남진과 부지런히 놀러 다녔다"라며 “술 먹고 남진네 집에서 많이 잤는데...."라고 폭탄 고백을 이어갔다. 또 “어렸을 때 신나게(?) 놀았다”는 목포 부잣집 도련님 남진의 ‘오토바이 헌팅 스토리’ 등 남달랐던 학창시절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진다.
/nyc@osen.co.kr
[사진]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