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수 결성, "너희들만의 리그" 긁혔던 태연 반응..설움 풀어낸다 ('유퀴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6 10: 51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각 분야에서 판을 뒤흔들고 있는 주인공들과 함께 풍성한 토크를 선사한다.
오늘(6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 김지영, 작가 이언주) 342회는 '판을 흔들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출판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민음사 직원들부터 소녀시대의 새로운 유닛 '효리수', 그리고 믿고 보는 배우 신혜선이 출연한다.
소녀시대의 효연, 유리, 수영이 결성한 신흥 유닛 '효리수'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오늘이 효리수 데뷔일"이라며 첫 공식 일정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세 사람은 지난 20년간 묵혀둔 보컬 파트의 설움을 풀어내며 결성 비하인드를 전한다.
"너희들만의 리그"라며 '긁혔던' 태연의 반응 등 멤버들의 솔직한 입담과 함께 최초 라이브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한 티파니에 대한 반응과 수영이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아버지 이야기를 전하며 유리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감동적인 순간도 이어진다.
민음사의 김민경 편집자와 조아란 부장이 출연해 유재석과 만난다. 이들은 매출 23%, 영업이익 72% 증가라는 민음사의 역대급 실적을 이끈 비결을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김민경 편집자의 추천으로 매출이 30배 폭등한 비화와 외계인 흉내까지 불사한 기발한 홍보 아이디어가 공개된다.
파쿠르와 양봉이 취미인 소설가 등 개성 넘치는 민음사 직원들의 흥미진진한 이력도 소개된다. 특히 김민경 편집자는 취준생 시절 자괴감을 견디게 해준 '값싼 취미'가 오늘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고백으로 깊은 울림을 전한다.
드라마 '은밀한 감사'로 돌아온 배우 신혜선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뽐낸다. 신혜선은 시작부터 조용한 인사를 건네며 '찐 내향인'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장안의 화제작 '은밀한 감사' 속 회식 씬에서 '멍청이' 춤과 노래를 완벽 소화한 비하인드와 화장실에서 연습했던 '웃픈' 사연을 공개한다. 유재석과 내향인으로서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외향인인 척' 하는 비법을 공유해 폭풍 공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더불어 무명 시절 자신을 전폭적으로 믿어준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나의 단단함은 엄마에게서 왔다"는 고백으로 감동을 더한다.
/nyc@osen.co.kr
[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