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민수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박민수는 6일 낮 12시,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엄마가 많이 아파요’ 커버 영상을 선보였다.
‘엄마가 많이 아파요’는 015B와 윤종신이 지난 2017년 발표한 곡으로, 015B의 멤버 정석원이 본인의 엄마를 생각하며 만든 곡이다.

박민수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원곡이 지닌 무드를 한층 끌어올리는가 하면 소중한 존재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탁월한 곡 해석력으로 풀어내며 퀄리티 높은 커버를 완성했다. 부드러운 멜로디와 어우러지는 박민수의 감미로우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는 몰입감을 더했다.
박민수는 “평소 가슴에 담고 있던 노래인데, 용기를 내서 조심스럽게 불러보았다. 이 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함께일 것 같은 사람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보고 싶은 얼굴들을 떠올리며 부족하지만 진심을 담아 불러봤다”고 전했다.
MBN ‘무명전설’을 통해 재조명되며 결승 무대를 앞두고 있는 박민수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공개한 커버 영상은 뜻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