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더 커진 두 번째 월드투어 스케일…7월 인천서 포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06 17: 13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한층 더 커진 스케일의 두 번째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6일 오후 2시, ‘위버스’와 공식 SNS에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 개최 공지문과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공지, 포스터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12일 이틀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개최한 첫 월드투어 역시 같은 장소에서 포문을 연 만큼 깊은 의미를 가진다.

쏘스뮤직 제공

두 번째 월드투어는 첫 번째 월드투어보다 더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인천 공연 후 일본 오사카, 가나가와, 시즈오카, 미야기, 후쿠오카로 향하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타코마, 산호세, 피닉스, 포트워스, 올랜도, 시카고, 워싱턴 D.C., 뉴어크 등지를 방문한다. 오는 10월부터 단독 콘서트로는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을 순회하며 처음으로 유럽으로 향한다. 11월에는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등을 방문하며 이번 월드투어는 총 23개 도시에서 32회 공연으로 구성됐다.
두 번째 정규 앨범 ‘‘PUREFLOW’ pt.1’ 발매를 앞두고 있는 르세라핌. 이에 맞춰 두 번째 월드투어 일정도 발표하며 2026년을 ‘르세라핌의 해’로 만들 준비를 마쳤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