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프라하 여행사 대표 출격 근황 "투어 만날 인연들 설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6 17: 39

여행사 대표가 된 배우 김지수가 활기찬 근황을 알렸다.
김지수는 6일 자신의 SBS에 "안녕~ 왔다갔다 프라하에 다시 호다닥 왔어요"라고 전하며 체코 프라하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어 "7일부터 본격적인 지수인프라하 투어를 앞두고 비행기 안에서 라면도 꼭 챙겨먹고요! 집에오니 유럽에서 필수로 쓰는 물 필터 주전자 브리타 하나가 운명을 달리하셔서 유리로된 브리타 동그란 주전자 새로 사고 기분이 좋아지고 (브리타야 잘 부탁해 앞으로~)"라고 전하며 소소한 행복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올 1월 신나게 썰매 탔던 아파트 단지 언덕에 잔디가 푸릇푸릇해져서 또 마음이 들뜨고, 집 앞 테스코에서 팔던 꽃이 너무 예뻐 마음이 정화되고, 체력 안지치게 백숙도 끓여먹고, 지수인프라하 투어로 만날 인연들 앞두고 설레어 하는건 제가 지금 순수하게 몰입해 있는것 같아요"라며 사업가로서의 열정과 설렘을 드러냈다.
더불어 "재밌는 추억과 히스토리들이 많이 가득 쌓이길 기대하며~5월의 소식들 열심히 올려볼까해요 응원해 주시는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 프라하에서 만나면 커피 사드릴께요!"라고 덧붙이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비행기 안에서 라면을 챙겨 먹는 소소한 일상부터 프라하 집에 도착해 새로 구입한 유리 주전자에 기뻐하는 모습까지 사진으로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배우라는 타이틀을 넘어 프라하 현지 여행사 대표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김지수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 2024년 방송된 드라마 ‘가족X멜로’ 이후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김지수는 지난 3월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설립하고 여행사 대표로 변신했음을 밝혔다. 당시 그는 “2024년 5월 혼자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아직은 작은 회사지만 특별한 테마투어와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여행을 많이 다니며 무엇이 불편한지 잘 알고 있는 만큼, 작은 것 하나하나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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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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