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과한 노출에 대한 지적에 일침을 날렸다.
6일 홍영기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한 누리꾼은 홍영기에게 "노출 좀 그만 작작 올렸으면 좋겠어. 댓글도 넘 과하던데. 너무 가슴 다 보이게 올리는 이유가 뭐야?"라고 지적했다.

이를 본 홍영기는 "안 보면 될걸. 보고는 싶나보네 ㅠㅠㅋㅋ"라고 비웃음으로 응수했다. 이에 다른 팬은 "누나 상처 받지 말고 다 질투나서 저러는거야 힘내요!"라고 응원했고, 홍영기는 "걱정말으. 누나 저런걸로 상처 받을떄 지났음. 그래도 고마워♥"라고 답했다.
또 "왜 남이사 참견질일까? XX X을 까든말든"이라는 메시지에도 "내말이 그말"이라고 응수하는가 하면, 자신을 향한 수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공유하며 "내 자존감 지킴이 영심이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내가 상처받을라다가도 치유가 돼"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로도 홍영기는 자신의 수영복 사진을 올리며 "나 오늘 영심이가 수학여행룩북 찍어달라하는거 찍을거야. 35살에 수학여행 생각하니 설레네ㅠ"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는 2000년대의 대표 얼짱 중 한 명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1'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같은 '얼짱시대1' 출연자인 3살 연하의 이세용과 혼전 임신으로 결혼한 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특히 그는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패션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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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영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