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이국주와 어색한 사적 만남..결국 사과 “나 때문 한국→日 들어와” (‘라스’)[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5.07 06: 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김구라가 이국주에게 사과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했다.

이날 김구라는 ‘구기동 프렌즈’로 친해진 출연자들과 따로 연락하기엔 어색하다고 토로한 최다니엘에 “프로그램으로 만난 사람들은 진짜 친구가 못 된다”고 팩폭을 날렸다.
또 “의도적으로 모임을 가져야지 아니면 만나기 쉽지 않다”라며 “제가 얼마 전에 일본 여행을 가서 국주에게 연락을 했다”라며 일화를 전했다. 이때 최다니엘은 “일본 사람이냐”라고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이국주와 알고 지낸지 20년이 됐다며 “‘너 일본에 있지? 디즈니랜드 가는데 한번 보자’고 연락했더니 국주가 ‘방송 끼고 오냐’고 하더라. ‘난 방송 안 껴’하고 그냥 가서 만났다. 생으로 갔다. 근데 서로 너무 어색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너무 어색하지만 이국주를 만난 이유에 대해 “20년 알고 지냈는데 일본에 있다고 하고 얼굴 정도 봐야 하지 않나 순수한 의도로 만났다. 사적으로 처음 만났다”라면서도 “정말 미안한게 나 때문에 일본으로 들어왔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알고보니, 일본과 한국을 오가는 이국주는 김구라가 일본 여행 당시 한국에 있었던 것. 김구라는 “내가 갈 때 일본에 없었는데 나 때문에 들어왔다. 너무 미안했다”라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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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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