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솔로’ 정희가 정숙과 영식의 러닝을 보고 침잠한 기분을 숨기지 못했다. 이런 정희를 달래준 건 옥순이었다.
6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식이 정숙과 러닝을 뛰었다. 연이은 정숙과 영식의 접점에 정희는 시무룩한 기분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나 전날 울었기 때문에 그는 더욱 마음을 꾹꾹 눌렀다.


정희는 “나 또 울 거 같아요. 마음이 아프네요”라며 옥순에게 하소연했다. 옥순은 “둘이 러닝하고 온 거 좀 짜증났지”라면서 “나였으면, 둘이 러닝복 입고 오는 것도 열 받지 않아? 나는 그게 더 화가 나”라며 과하게 편을 들었다. 송해나는 “그건 편을 들어주는 게 아니야. 불 지피는 거잖아”라며 화를 냈다.
이에 정희는 “내가 긁히는 걸 정확히 짚었다”라며 옥순의 말에 공감했다. 데프콘은 “옥순은 여기가 콜로세움인 줄 아나. 검투사들을 골라서 세운 거 같다"라며 뭔가 싸움을 부추기는 듯한 옥순의 화법을 지적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