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솔로’ 옥순, 정희, 영숙이 영숙의 경수 차지하기의 계획에 가담한 가운데, 순자가 투명인간 취급을 받았다.
6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경수를 둘러싼 영숙과 순자의 본격적인 선택이 시작되었다. 경수는 “무서웠다. 순자와 영숙이 양 옆에 있을 때부터 보이지 않는 기가 느껴졌다”라며 만만치 않음을 느꼈다.


옥순은 이미 오전에 영숙에게 "순자가 너무 경수를 차지하고 있지 않냐", "기회가 없다. 불공평하다"라며 지지 선언을 했다. 거기다 영숙이 경수와 데이트를 위해 옷을 걱정하자 옥순과 정희는 적극 자신의 옷을 빌려주었다.
옥순은 “내가 진짜 우리 룸메 응원한다. 우리 모두 세 커플 달성해서 나가는 거다, 파이팅!”이라며 외쳤고, 영숙은 “나 제 2의 옥순이야? 나 그럼 잘 꼬셔와?”라며 밝게 말했다. 문제는 그 앞에 순자의 방이 있고, 문은 죄다 열려 있었던 것이다.
데프콘은 “아유, 이건 너무 아니다. 너무 무섭다. 언니들 이건 좀 너무 아니다”라며 질색했고, 순자는 “저 세 사람은 제 눈치를 안 보고 이야기를 잘하더라. 무례함? 굳이 제 앞에서 할 필요는 없지 않냐. 앞방에 있는데 문을 활짝 열고 그런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지 않냐”라며 지친 듯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