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티파니 다음 결혼 주자 준비? "연애→출산까지"('유퀴즈')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5.07 06: 1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데뷔 20년 차 아이돌 소녀시대 효연이 티파니의 결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6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민음사 김민경, 조아란 편집장, 효리수 효연, 유리, 수영 그리고 배우 신혜선이 등장했다.

파주 아이돌, 파주 슈퍼스타 민음사 김민경 편집장은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펼쳤다. 김민경 편집장은 “나는 특별한 걸 즐기려고 주류를 꺼려하는 너희와 다르게 주류도 즐긴다. 난 역시 특별해”라고 말해 유재석을 한껏 웃게 했다.
뿐만 아니라 김민경 편집장은 “박혜진 과장님은 본인 콘텐츠를 하는 게 있는데 어깨가 너무 굳어있다더라. 그래서 강남에 있는 이순재 연기 학원에 등록하셨다”라면서 "어떤 분은 조용하시다. 소설도 쓰시는 분이다. 어느 날은 파쿠리 원데이 클래스를 듣고 오셨다더라. 주말에 양봉도 하신다"라며 독특한 문학 종사자들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김민경 편집장은 “박혜진 과장님은 본인 콘텐츠를 하는 게 있는데 어깨가 너무 굳어있다더라. 그래서 강남에 있는 이순재 연기 학원에 등록하셨다”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효리수로 요새 유명한 효연, 유리, 수영이 등장했다. 유리, 수영, 효연은 유재석과 만나자마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유재석은 “날 추워졌다고 하는데 다들 반팔을 입고 온다”라며 이들의 코디를 걱정했다. 효연은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있다가 추위를 참지 못했고, 유재석은 "그냥 옷 입어도 된다"라며 효연을 격려했다. 효연은 "오빠 쪽으로 어깨를 드러내서 좀 그러냐. 그러면 반대를 드러내겠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당황시켰다.
유재석은 “소녀시대 태티서의 대항마이자 신흥 개그 그룹, 효리수다”라며 이들을 소개했다. 유리는 “오늘 데뷔 날이다”라며 당차게 포문을 열었고, 효연은 “안녕하세요, 효리수의 효연입니다”, 유리는 “효리수의 센터 유리입니다”, 수영은 “효리수의 막내 수영입니다”라며 지지 않고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
유리는 “이상수를 얼마 전에 만났는데 ‘효리수’ 듣고 ‘효리가 무슨 일 벌인 줄 알았다’라고 하더라”라며 '효리수' 이름과 관련된 웃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한편 효연은 티파니에 대한 결혼에 대해 속시원히 소감을 털어놓았다. 효연은 “사실 진작 갔어야 했고, 티파니가 가 줘서 고맙다”라면서 “누군가 물꼬를 터야 했다. 우리 나이가 적지 않다”라고 말했다. 문득 효연은 “저는 아직까지 다산의 꿈이 있다”라며 쑥스럽다는 듯 말했다.
효연은 “아기를 너무 좋아해서, 그걸 생각하면 연애를 빨리 하고 그래야 할 거 같다”라며 부끄러운듯 출연 이후 가장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그러면 그 다음은 효연 씨냐”라며 물었고, 효연은 “말은 이뤄진다고 생각해서 그 다음 타자는 저라고 생각한다”라며 나름대로 자신했으나, 이내 부끄럽다는 듯 다시 한 번 개구진 미소를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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