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시골마을' 제작진과의 불화 의혹에 휩싸였다.
6일 방송된 MBC '시골마을 이장우3'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고에서 이장우는 염전 일을 돕기 위해 나섰다. 하지만 염전을 관리하는 사장님은 이장우를 향해 돌연 "PD랑 작가들하고 싸웠냐"고 불화설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당황한 이장우는 "아뇨?"라고 의아해 했고, 사장님은 "PD 작가랑 사이 안 좋은 사람들이 많이 끌려오던데.."라며 높은 강도의 노동을 예고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뒤로 이장우는 끝없는 노동에 시달려야 했다. 의문의 산행에서 50도 경사의 흙바닥을 기어다니는가 하면, 무게만 1톤에 달하는 소금을 끝없이 퍼냈다.
이에 이장우는 "아이 나 죽어!", "너무 힘들어"라고 곡소리를 내더니, 끝내 "나 (제작진한테) 뭐 잘못했구나..."라고 '셀프 반성'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골마을 이장우3'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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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