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소정이 은퇴 후 근황을 전했다.
6일 김소정은 개인 SNS를 통해 “출산 9개월 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정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그는 “임신선 있나요? YES. 튼살 있나요? YES”라며 출산 후 변화를 알렸다. 이어 “흉통 줄어들었나요? 쪼꼼. 뱃살 탄력 생겼나요? 쪼꼼. 속상한가요? NO”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소정은 “처음엔 너무 우울하고 속상했지만 몸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아이 낳은 훈장같은 느낌이랄까요?”라며 “진짜 웰니스가 뭔지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소정은 지난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TOP11에 오르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가수 생활을 하던 김소정은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해 7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소정은 2017년 연예계를 은퇴한 이후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의 삶을 사는 중이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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