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결성한 '무도라지' 1기 멤버들이 러닝 중 자전거까지 탄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래런’에 도전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전현무, 박지현, 데이식스 도운, 배나라가 땅이 아닌 하늘 위를 달린다. 무려 21m 상공에서 아찔한 외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배나라는 눈물까지 터뜨렸다고 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전현무가 기획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고래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주 전현무, 박지현, 도운, 배나라는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를 결성하고 동해와 핫플레이스를 품은 ‘고래런’에 도전했다. 전현무가 직접 만든 ‘고래런’을 뛰며 제대로 즐기는 ‘펀런’의 정수를 보여준 ‘무도라지’ 멤버들이 이번 주에는 아찔한 스릴과 감동까지 담은 ‘펀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땅을 달리던 ‘무도라지’ 멤버들이 21m 상공에서 외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고래런’ 코스를 달리던 중 마주한 놀라운 장관에 ‘크루장’ 전현무는 “펀런은 정해진 코스만 뛰지 않는다!”라며 멤버들에게 색다른 도전을 제안한 것.
먼저 전현무와 도운이 자신감을 드러내며 자전거에 탑승한다. 러닝에서는 가장 약한 모습을 보였던 도운이 뜻밖의 ‘강심장’ 면모를 자랑하며 해맑은 미소로 전력 질주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여유만만하던 전현무는 자전거 탑승과 함께 애타게 “도운아!!”를 외쳐 폭소를 자아낸다.
박지현과 배나라는 고소공포증으로 멀리서 전현무와 도운의 모습을 지켜보지만, 이내 ‘무도라지’ 멤버들의 응원에 눈을 질끈 감고 도전한다. 함께이기에 용기를 얻은 박지현과 배나라의 도전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배나라는 현장에서 눈물을 터뜨렸다고 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나혼산'은 최근 시청률이 4% 초반대까지 하락하면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러다 '나혼산'에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김신영 등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4월 초 6%대까지 회복했고, 지난주 방송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등도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5%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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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