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월드컵 중계 미리보기…2년 연속 '대상' 정조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07 08: 48

방송인 전현무가 KBS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한 가운데 이를 미리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는 10일 KBS1에서 생중계되는 K리그1 울산 HD와 부천 FC의 경기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메인 중계진 이영표·남현종·전현무 콤비의 호흡이 최초로 이뤄진다.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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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집게 해설'로 독보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모태 축구 마니아' 남현종 캐스터, '국민 MC' 전현무가 하프타임에 이야기를 나누며 첫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앞서, K리그 팬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표 위원과 전현무 캐스터의 조합은 무려 12년 전인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불발된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영표 위원은 한 예능에서 당시를 떠올리며 “전현무와 함께 중계를 할 수도 있다는 말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KBS 월드컵 중계진에 합류한 전현무는 하프타임 특별 출연으로 추랏표를 던진다. 2024 파리 올림픽 당시 역도 중계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전현무가 월드컵 중계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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