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이다은이 두 아이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다은은 지난 5일 “저 솔직히 남주 임신했을 때 애 둘 육아는 두 배가 아니라 네 배 힘들다는 말 듣고 ‘좀 오바 아닌가…?’ 했거든요 근데 요즘 남주 본격 활동기 들어가니까 …네 배 아니고 여덟 배 맞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
이어 “이번 여행에서 제일 크게 느낀 건 운동은 몸매를 위한 게 아니라 생존을 위한 거구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육 없는 저는 그냥 체력이 쭈욱쭈욱 떨어지는 중… 운동도 진짜 시작할거예요”라며 “애 둘 육아하시는 모든 분들 아니 그냥 육아맘들 진짜… 존경합니다. 다들 화이팅이에요”라고 응원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이다은은 차량 뒷좌석에 남매가 나란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그 앞에서 이다은은 지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어 두 아이 육아 고충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해 재혼했으며, 이들 사이에는 1녀 1남이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다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