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들 앤톤, SM 첫 정산받고 아내에 명품가방 선물" 자랑(옥문아)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5.07 09: 19

가수 윤상이 아이돌로 데뷔한 첫째 아들 앤톤이 효도를 한 일화를 공개했다.
‘국민 시아버지’로 등극한 가수 윤상이 아들 앤톤(아이돌 RIIZE 멤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오늘(7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0년대 가요 차트를 휩쓸었던 ‘원조 고막 남친 3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윤상이 최근 앨범 판매량 180만 장을 기록한 아들 앤톤의 수입에 대해 입을 연다. 옥탑방 MC들은 윤상을 향해 “아들 앤톤 수입이 아버지 수입을 넘지 않았냐”라고 물으며, 인기 아이돌 그룹 라이즈 멤버 앤톤의 아버지인 윤상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윤상은 “아들 앤톤이 통장을 안 보여줘서 수입을 모른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아들 앤톤이 성인이 될 무렵 데뷔하면서, 돈 관리를 직접 한다고 밝힌 것.
이어 윤상은 아들 앤톤이 건넨 통 큰 선물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윤상은 아들 앤톤이 첫 정산 직후, 자신의 아내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는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뒤이어 앤톤이 자신에게 준 선물도 수줍게 밝혔는데. 앤톤이 첫 정산 후 아버지 윤상에게 안긴 선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앤톤은 가수 윤상의 아들로 어린 시절부터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은 이찬영 군이다. 
앤톤이 속한 아이돌 그룹 라이즈는 지난 2023년 9월 싱글 1집 '겟 어 기타'(Get A Guitar)로 데뷔했고,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올해 1월 라이즈는 완전체로 MBC FM4U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설을 앞두고 윤상과 보이는 라디오 시청자들에게 큰 절을 하고 방송을 시작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들은 "데뷔 3년 차를 맞았는데 잘해온 것 같다"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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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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