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리뷰] 박세웅 7번째 첫 승 도전, 롯데 위닝시리즈 걸렸다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6.05.07 09: 20

롯데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시즌 7번째 첫 승에 도전한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5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마지막 경기다. 
롯데는 지난 2경기서 KT와 나란히 1승씩을 주고받았다. 어린이날 뒷심 부족에 울며 4-5 석패를 당했지만, 6일 징계에서 돌아온 나승엽과 고승민의 활약을 앞세워 8-1 완승을 거뒀다. 

1일 오후 인천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타케다를, NC는 박세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말 1사 1,2루에서 롯데 박세웅이 교체되고 있다. 2026.05.01 /cej@osen.co.kr

롯데는 3연전 위닝시리즈를 위해 토종 에이스 박세웅을 선발 예고했다. 박세웅의 시즌 기록은 6경기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4.45로, 최근 등판이었던 1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6⅓이닝 5실점 노 디시전에 그쳤다. 에이스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6경기 연속 무승에 퀄리티스타트도 한 번밖에 달성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친정 KT는 첫 만남이다. 지난해에는 5차례 만나 3승 2패 평균자책점 5.08을 남겼다. 
이에 맞서는 KT 선발은 잠수함 고영표다. 고영표의 시즌 기록은 6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4.94로, 최근 등판이었던 1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12탈삼진 2실점에도 승리가 불발됐다. 4월 1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부터 4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상황. 
올해 롯데 상대로는 4월 7일 사직에서 5이닝 1실점 투구로 승리를 챙긴 기억이 있다. 
롯데는 시즌 13승 1무 18패 8위, KT는 22승 11패 1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의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2패. 이날 승리팀이 위닝시리즈를 가져간다. 
/backligh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