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공연 15팀 역대 최다" 위콘페 D-30, 도심 속 낭만 장전..6월의 음악 축제 온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7 09: 35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가 개최하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 이하 위콘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위콘페는 도심 속 야외 페스티벌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야외 무대 '위버스파크'의 내실을 기하며 '여름 대표 음악 축제'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각오다.
# "K-팝부터 J-팝까지" 15팀 역대 최다 라인업..장르 경계 허문다

이번 위콘페의 백미는 단연 야외 무대 '위버스파크'를 수놓을 역대급 라인업이다. 올해는 전체 라인업 30팀 중 절반에 달하는 15팀의 아티스트가 야외 무대에 올라 한층 풍성해진 음악적 색채를 선보인다.
아일릿, 에이핑크, 엔하이픈, 지코 등 글로벌 K-팝 스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는 물론, 아홉과 앤더블 등 패기 넘치는 신예들의 에너지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루시, 터치드 등 밴드 사운드와 아오엔, CUTIE STREET 등 대세 J-팝 그룹까지 합류해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권진아, 윤산하, 이창섭, 하현상, 황민현 등 감성적인 싱어송라이터들의 무대는 공연의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 7시간 동안 즐기는 올라이브..여름밤 감성 물들인다
위버스파크의 가장 큰 매력은 탁 트인 잔디 위에서 즐기는 '올라이브' 공연이다. 모든 무대는 라이브 밴드 연주를 기반으로 한 편곡으로 진행되어 야외 공간 특유의 생동감과 감성을 극대화한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총 7시간 동안 쉼 없이 이어진다. 낮의 활기를 담은 ‘위버스파크 데이’와 밤의 낭만을 더한 ‘위버스파크 나이트’로 구성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위버스파크 나이트'는 라이브 중계가 아닌 아티스트가 직접 무대에 서는 실황 공연으로 진행된다.
# "먹고 즐기고 쉬고" 오감 만족 체험형 축제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위콘페 테마의 셀프 포토부스, 아티스트 로고를 활용한 나만의 키링 제작 부스 등 팬심을 저격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F&B 부스와 공연 사이사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용 휴게존을 운영해 관객 편의를 돕는다. 하이브 측은 "관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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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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