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타케다 쇼타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타케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타케다는 올 시즌 5경기(20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롯데를 상대로 5⅓이닝 3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SSG는 지난 경기에서 NC에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정준재가 9회 끝내기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최정(시즌 9호), 류효승(시즌 1호), 오태곤(시즌 3호)이 홈런을 날렸고 박성한도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테일러는 올 시즌 6경기(28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를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3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2사구 5탈삼진 4실점 패배를 당했다.
인천 3연전 첫 2경기에서 모두 아쉬운 경기를 하고 있는 NC는 맷 데이비슨(시즌 5호), 김형준(시즌 2호), 이우성(시즌 4호)이 홈런을 날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SSG는 올 시즌 18승 1무 13패 승률 .581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NC는 14승 1무 17패 승률 .452 리그 6위다. 상대전적에서는 SSG가 2승 1무 1패로 앞서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