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유스피어(USPEER) 여원이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 6일 MW엔터테인먼트는 “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져왔으며, 이 기간 동안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신중하게 논의해 왔습니다. 이에 당사는 여원과의 상호 협의 끝에 유스피어로서의 팀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여원의 유스피어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당사는 앞으로의 여원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그동안 여원에게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원의 새로운 시작과 유스피어의 활동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을 발매하고 각종 음반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완성형 신인’으로 주목 받은 USPEER는 올해 초 이원민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MW엔터테인먼트로 소속을 옮기며 상반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