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측이 그룹 뉴진스 민지의 향후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는 7일 OSEN에 민지의 활동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도어 측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으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달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날 뉴진스의 공식 SNS에는 민지의 생일을 맞이해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지가 직접 쿠키를 만드는 과정이 담겼다. 앞서 민지는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직접 방문해 손편지와 500개의 쿠키 선물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진스 공식 계정에 이 같은 민지의 생일 축하글이 올라오며 민지 역시 뉴진스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이어졌지만 민지의 향후 거취는 여전히 논의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민희진 전 대표 해임 등을 이유로 어도어에 계약해지 통보를 하며 갈등을 빚었지만, 1년간의 법적 다툼 끝에 혜인. 해린, 하니가 어도어로 다시 복귀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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