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공부왕찐천재'에 전격 출연한다.
7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강동원은 최근 진행된 '공부왕찐천재' 녹화에 참여해 홍진경과 만났다. 이번 녹화에는 강동원, 홍진경 외에도 이지혜, 장영란 등이 함께해 유쾌한 예능 형식의 프로그램을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5월 말이나 6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공부왕찐천재'에는 전지현이 데뷔 28년 만에 유튜브에 등장해 주목을 받았고, 강동원까지 출연하면서 연이어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이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강동원은 평소 배우로서 작품에 최대한 집중하며 예능에서는 보기 힘든 스타로 꼽히는데, 이번에 홍진경, 장영란 등과 어떤 케미를 드러낼지 기대되고 있다.

현재 강동원은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코미디 작품 '와일드 씽' 개봉을 앞두고 있다.
꽃미남에서 다작까지 충무로 대표 배우 강동원은 극 중 독보적인 아우라와 만찢 비주얼을 자랑하는 트라이앵글 리더 댄스머신 현우로 분해 팀의 중심을 이끈다. 헤드스핀부터 브레이크 댄스 등 5개월간 연습해 거의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어바웃필름)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9년 1,626만 관객을 동원한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의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해치지않아'로 독보적인 코미디 세계를 구축해 온 손재곤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