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17년째 합가, 거실에서 누워서 TV 본 적 없어" [순간포착]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5.07 17: 25

배우 정시아가 시아버지 백윤식과 함께 사는 애환을 밝혔다.
정시아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 '부자들의 100평짜리 별장? 정시아가 전부 알려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시아가 모듈주택 건설사를 만나 새로운 주택 공법과 이를 통해 건설한 모델하우스들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정시아는 전원주택을 따라 지은 100평형 주택에 매료됐다. 모듈주택임에도 평당 건설비가 2000만원에서 3000만원에 이르는 20억 원 대 주택이었다. 

특히 시아버지인 백윤식과 17년째 같이 살고 있는 정시아는 층별로 거실이 따로 있는 널찍한 구조에 매료됐다. 그는 "가족이지만 서로 라이프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 어느 정도 분리된 건 필요하더라. 거실에서 누워서 TV 본 적이 없다. 저희는 방 밖으로 나갈 때 옷을 갈아입는다. 보통 집밖에 나갈 때 옷 갈아입지 않냐. 저는 거실에서 다 만나니까. 분리되어있으면 편할 것 같다"라며 독립적인 공간에 대한 소망을 밝혔다.
또한 그는 자녀방에서 "저희 집이 원래 한강뷰고 불꽃놀이 하는 것도 보였다. 그런데 앞에 고층 아파트들이 지어지면서 뷰가 다 가려졌다. 한강뷰 방이 원래 딸 서우 방이었는데 그게 다 사라져서 서우가 너무 우울해 했다. 하늘도 안 보이고, 한강도 안 보인다고. 그런데 전원주택을 지으면 하늘이 보이니까 그것 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다"라며 방마다 발코니와 테라스가 있는 구조에 반했다.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준우, 서우 남매를 낳았다. 백도빈은 백윤식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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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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