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오늘(7일) 싱글 ‘날아’ 발매..‘미생’ OST→엘비스 프레슬리 명곡 재해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07 17: 00

  JTBC '팬텀싱어4'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Libelante, 김지훈·진원·노현우)가 데뷔 3주년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 선물을 들고 돌아왔다.
7일 정오, 리베란테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날아’를 전격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오는 6월 2일 데뷔 3주년을 맞이하는 리베란테가 그간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긴 리메이크 앨범이다.
타이틀곡 ‘날아’는 드라마 ‘미생’의 OST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명곡이다. 리베란테는 특유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곡을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웅장한 울림을 더하는 '성장 서사'를 완성해냈다.

특히 서로의 목소리가 하나로 모여 만드는 리베란테만의 탄탄한 화음은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동시에, 스스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강력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지난 4월 개최된 콘서트 '보이스 오브 팬텀'에서 선공개된 당시 팬들의 뜨거운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던 바다.
함께 수록된 ‘Can’t Help Falling In Love’는 전설적인 팝스타 엘비스 프레슬리의 대표 러브송이다. 리베란테는 클래식한 원곡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세련된 편곡을 더해 리베란테 표 '명품 러브송'을 탄생시켰다.
리베란테는 최근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크로스오버 그룹’ 부문을 수상,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존재감을 뽐냈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단독 콘서트 ‘AWAKEN’을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EMK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